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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경기 4사구 18개 실화냐...한화 이글스 '총체적 난국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15 132 Dailymotion

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초반 총체적 난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5-6으로 졌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4연패를 당한 한화는 6승 8패, 7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차피 매 경기 다 이길 수 없고,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6승 8패와 7위라는 성적 자체가 큰 문제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최근 경기 내용이나 시즌 흐름이 매우 좋지 않다는 점에서 한화 팬들의 '분노 지수'가 점차 커지는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우선 14일 삼성전은 6회말까지 5-0으로 넉넉히 앞서던 경기를 놓치고 3연패를 끊을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뼈아픕니다. <br /> <br />특히 7∼9회 삼성에 내준 점수가 밀어내기로 5점, 폭투로 1점이라는 사실은 1982년 KBO리그 출범 이후 보기 드물 정도의 허탈한 패배였습니다. <br /> <br />마무리 김서현은 팀이 5-1로 앞선 8회 2사 1, 2루에 올라와 볼넷 3개와 폭투로 5-4까지 추격을 허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서현은 피안타 1개, 볼넷 3개, 몸에 맞는 공 1개로 기어이 역전 결승점을 내주고 황준서로 교체됐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7경기 1패 1세이브, 평균 자책점 9.00에 6이닝 동안 사사구 14개를 내준 김서현을 계속 마무리로 쓰기 어려울 지경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화는 지난 시즌 후 베테랑 불펜 투수의 유출을 막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승혁이 강백호의 자유계약선수(FA) 영입 보상 선수로 kt wiz로 이적했고, 김범수는 FA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습니다. 또 이태양은 2차 드래프트에서 KIA에 지명됐습니다. <br /> <br />불펜뿐 아니라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모두 빠진 선발진도 작년에 비하면 약해진 것이 사실입니다. <br /> <br />팀 평균자책점이 6.38로 최하위, 팀이 내준 사사구는 99개로 가장 많습니다. <br /> <br />작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'나는 행복합니다'를 신나게 불렀던 한화 팬들이 다시 '가을야구'를 꿈꾸기 어려웠던 시절의 보살 같은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보게 되는 것은 아닐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#한화이글스 <br />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1511141534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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